■의학카페

입력일자: 2011-05-10 (화)  
대장에 흔히 나타나는 폴립(용종)은 운동으로 막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메모리얼 슬론-케터링 암센터의 넬슨 산체스 박사는 운동이 대장에 발생하는 양성 폴립과 대장암으로 이행될 수 있는 종양성 폴립인 선종 위험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헬스데이 뉴스 등이 8일 보도했다.

거리를 걷거나 계단을 올라가는 가벼운 운동을 포함해 일주일에 최소한 1시간 이상 운동을 하는 사람은 대장 폴립 발생률이 평균 25.3%로 운동시간이 일주일에 1시간 미만인 사람의 33.2%보다 약 30%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